2000 안타 이상을 친 레전드 중 한 명으로 현재 A팀 1군 타격 코치를 맡고 있는 한 야구인은 "최근 레전드 출신들의 쓴소리가 늘고 있는데 그들이 코치를 해 봤다면 지금처럼 가볍게 입을 놀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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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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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45/0000424346
대부분의 레전드들이 코치 경력을 갖고 있지 않다. 지도자로서 선수를 키우는 것의 무거움에 대해 알지 못한다.
2000 안타 이상을 친 레전드 중 한 명으로 현재 A팀 1군 타격 코치를 맡고 있는 한 야구인은 "코치를 해보면 선수들의 마음을 잘 다스려 줘야 한다는 것을 꺠닫게 된다. 나는 선수 때 야구를 잘했기 때문에 주위의 평가나 수근거림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대다수 선수들의 주위의 평가에 쉽게 흔들린다. 영향을 많이 받는다. 코치로서 선수를 대하면 대단히 조심스러워진다. 말 한 마디에 크게 좌우될 수 있기 때문에 조언 하나에도 신중을 기하게 된다. 코치를 안 해본 이들은 알기 어려운 영역이다. 최근 레전드 출신들의 쓴소리가 늘고 있는데 그들이 코치를 해 봤다면 지금처럼 가볍게 입을 놀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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