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선수 보호 분위기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박경태는 "요새는 못하면 옹호해주더라.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냐'라는 말이 쉽게 나오는데, 이미 20살 넘은 성인에, 돈도 잘 벌고 인기도 많은 선수한테 뭘 그렇게까지 감싸줘야 하나 싶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이어 "내가 현역 때 그런 대우를 받았다면 더 잘했을 것"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한화)정우람 한화 2군 투수 코치는 MHN 스포츠와 통화에서 "중계 화면에 잡힌 스피드가 잘못된 것 같다. 우리가 측정한 데이터에는 꾸준히 150km 이상이 나왔다. 최고 구속은 154km까지 찍혔다. 김서현은 조금은 느리지만 좋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