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너무 환상적, 편안해" 161km 빅리거, 왜 벌써 LG 동료+팬들에게 감동받았나…잠실행 운명이었다 "韓 혼혈인 아내 영향 있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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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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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만난 리오스는 "너무 환상적인 경기였다. 그동안 해왔던 야구 환경보다는 좋은 느낌으로 달랐다. 첫날부터 우리 팀원들이 너무 환영해 줬다. 여기에 한 4년 있던 것처럼, 벌써 편안한 느낌을 받고 있다"라며 "시차 적응은 다 됐다. 고생을 하긴 했는데, 아직 100%는 아니라고 본다. 에너지 보여드릴 게 많이 남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리오스는 "한국 타자들이 침착하게 볼을 지켜보더라. 또한 출루에 신경을 많이 쓰더라. 스트라이크 존 안에 나의 공을 충분히 승부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오스는 "내가 공을 던질 때마다 함성이 들렸다. 너무 좋았다"라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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