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아즈 7번에 놔둔다고 누가 걸러 어제 인터뷰한 것도 딱히 공감이 안되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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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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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는 상황에 따라 4~5번 타순을 왔다갔다 할 것이다. 선수 본인도 4번보다 5번이 심리적으로 더 편하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7번 타자가 마음이 더 편한 것 아닌가"는 취재진의 질문에 박진만 감독은 웃으면서 "7번에 가면 상대가 디아즈를 거르더라. 그렇게 되면 디아즈의 좋은 타격 모습을 못 볼 확률이 더 클 것"이라며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