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 선수는 어제 훈련을 마치고 2군으로 내려갔다. 황영묵과 이도윤 선수가 여기서 자기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그렇다고 마냥 연습만 할 수는 없다"며 "경기 감각도 고려해야 하니까 잘 준비하다가 나중에 기존 선수들이 지칠 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2군에 내려가서 3일 정도 적응한 뒤 퓨처스리그 경기에 뛸 것으로 보고받았다. 다른 포지션보다는 원래 포지션인 2루수로 먼저 준비할 거다. 자기 포지션을 완전하게 한 다음 다른 곳도 해봐야 한다. 지금은 2루수 수비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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