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나는 S 같은 공을 치게 해달라고 말한 것이다. 절대 ABS가 싫다고, 하지 말라고 한 게 아니다. 상황을 고려해달라는 의미”라며 “커브와 투심패스트볼, 체인지업의 궤적은 ABS의 모서리에 걸치게끔 돼 있다. 그렇다 보니 타자들이 당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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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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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과 인사를 나눈 삼성 포수 강민호는 “우리 아이가 ‘포수가 일어서서 공을 받는데 왜 S냐’고 물어보더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