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뜨거웠던 NC 오장한, ‘햄스트링’ 말소… 이용준·전사민도 못 던진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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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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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0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외야수 오장한과 투수 김태경, 최요한, 이준혁 등 4명을 말소했다. 이호준 NC 감독은 “(오장한은) 전날 경기 중 햄스트링에 안좋은 느낌이 왔다. 좀 더 하다가 잘못해서 찢어지기라도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빨리 스톱을 시켰다”고 했다. 전날 오장한은 중견수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지만 2타석 만에 햄스트링 통증으로 빠졌다. 올해 시범경기 때도 같은 부위 문제가 있었던 만큼 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전사민도 당장 등판이 쉽지 않다. 이 감독은 “어깨에 뭉침과 무거운 느낌이 있다. 전날에도 그래서 (전)사민이 대신 (이)용준이를 중간에서 활용하려 했는데 빨리 내려오게 되면서 불펜 등판 순서가 좀 뒤죽박죽이 된 면이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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