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은근한 어필 "AG, 소형준·오원석 자격 충분→형준이는 갈 것 같은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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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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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날(9일) 경기 승리 후 수훈 인터뷰에서 '베테랑 외야수' 김현수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소형준과 오원석이 꼭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는 것을 전해 들은 이 감독은 특유의 호탕한 웃음을 터뜨리며 "엔트리에 들어갈 자격(25세 나이 제한)이 있으니까 그 둘의 아시안게임 합류 요청이 오지 않겠나"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소형준의 발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마 될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취재진이 '최근 열린 거의 모든 국제대회에 나갔던 선수'라고 지적하자 이 감독은 "2024년과 2025년 시즌 끝나고 모두 대표팀에 갔었는데 뽑아주지 않겠나"라며 "감독인 나는 언제든지 보내줄 수 있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한편 이강철 감독은 대표팀 차출 변수 속에서도 어떤 선수가 아시안게임에 가더라도 9월 진행될 시즌 운영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뜻을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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