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모서리존'쪽으로 온 공이 PTS는 스트라이크라고 판정했는데 트랙맨이나 호크아이는 볼이라고 찍히면 타자쪽 구단에선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다. 0-1로 뒤진 9회 2사 만루 풀카운트에서 몸쪽 높은 공이 ABS는 삼진이라고 하는데, 트랙맨 측정 결과는 볼이면 공격팀에선 당연히 억울할 수밖에 없다.
한화)김경문 감독은 10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정은원 선수는 어제 훈련을 마치고 2군으로 내려갔다. 황영묵과 이도윤 선수가 여기서 자기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그렇다고 마냥 연습만 할 수는 없다"며 "경기 감각도 고려해야 하니까 잘 준비하다가 나중에 기존 선수들이 지칠 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