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김 감독은 "왕옌청은 전날은 우리가 평소에 하지 않던 실책이 나오면서 점수를 주니까. 경기를 그르칠 때를 보면 항상 그런 실책이 끼니까 조금 아쉽다. 어제 6점을 주고 뒤에서 점수를 많이 안 줘서. 콜드게임처럼 점수차가 많이 나는 것보다는 뒤에 투수들도 잘 상대의 득점을 막으니까 또 따라갈 수 있는 찬스도 있었다. 어제는 어제고, 오늘 경기는 우리가 또 잘해야 한다"고 했다.
롯데)김 감독은 선발진 유지를 위해 일단 나균안, 김진욱((24) 등 2명의 휴식을 우선 조치한다. 그는 “균안이가 돌아오면 진욱이를 (엔트리서) 빼주려고 하는데, 사실 돌아가며 휴식을 줄 상황이 되진 못한다. 둘과 달리 (박)세웅이의 경우 수년간 던져 온 바탕이 있으니 로테이션을 꾸준히 돌아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