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고교 2학년 때부터 시속 150㎞ 강속구를 던졌던 '빅3' 김지우(서울고)가 프로 선수가 된다면 야수에 집중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투수 잠재력 또한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야수 쪽에 더 욕심이 난다고 밝혔다.
프로 데뷔 후 투타 겸업 시도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래도 꿈이 야수니까 투수가 안 되더라도 괜찮다. 야수에 포커스를 두려고 했다. 투수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투수도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어릴 때부터 꿈꿔왔고, 어릴 때부터 주로 훈련했던 야수에 욕심이 난다. 학교에서 투수인 나를 필요로 하시기도 하고 해서, 팀을 위해 던지고 있다. 타자에 흥미가 있고 재미있다"며 분명하게 자신의 지향점을 밝혔다.
그럴거같긴했는데 ㅎㅎ 우선 남아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