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에 앞서 감정을 추스른 김태현 병장은 마이크를 잡은 뒤 "저는 선택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에 자신의 안위보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을 택한 이들이 있다. 그 선택 덕분에 제가 이 자리에 서 있고, 야구장에서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그렇게 이 자리를 빌려 그 모든 분과 아버지께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잠실야구장에는 힘찬 박수가 쏟아졌다.
AI영상은 깜짝 선물이였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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