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요미우리 출신 NC 토다 "앞으로 더 좋아질 수 있다, ABS와 한국 야구에 적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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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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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KBO리그와 ABS(자동투구 판정시스템)에 조금씩 적응하면서 내 투구를 할 수 있게 됐다"라며 "경기 운영과 제구가 점점 안정되면서 투구에 자신감도 생겼다. 시즌 초반에 놓쳤던 경기들은 아쉽다. 앞으로는 경기 초반부터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이호준 NC 감독도 "토다가 일본에선 스트라이크존에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투구를 잘했다. KBO리그에서는 볼 판정을 계속 받으면서 서서히 공이 가운데로 몰리기 시작했다"라며 "최근에야 좀 ABS에 적응을 한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토다는 "5월 첫 등판이었던 잠실에서 LG 트윈스전(5이닝 5피안타 5실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비록 결과는 좋지 않았던 점은 아쉽지만, 당일 컨디션이 좋았고 즐기자는 마음으로 내 공을 던졌다"라며 "아직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은 시즌에도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