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스틴 또 쳤어요?" 천하의 김도영도 깜짝 놀랐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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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오늘 2번째 홈런으로 홈런 1위가 됐다'는 말에 화들짝 놀랐다.
"홈런왕 욕심까진 아니고, 오스틴 진짜 대단한 선수다. 그 높은 타율(3할3푼8리)에, 홈구장이 잠실인데 홈런 선두 다툼이라니…진짜 좋은 타자다."
1루에서 만나면 오스틴이 '좀 살살 하라'는 얘길 건넨다고. 김도영은 "나도 마찬가지다. 특히 내가 3루에 있는데 오스틴이 타석에 서면 많이 무서운 느낌"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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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