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포수 대신 회장님 봤더니…" 젠슨 황, 박정원 향한 빈볼 시구 해명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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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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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CEO는 “원래 사람을 쳐다보면서 던지면 공이 그 사람한테 가기 마련”이라며 “포수를 봐야 했는데 자꾸 타석에 계신 박정원 회장님을 보면서 던져서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의 어깨를 가볍게 치며 “회장님을 보면 안 되고 포수를 똑바로 봤어야 했다”며 “던지고 나서 ‘오 마이 굿니스’ 싶었다”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 회장과 나눈 이야기에 대해서는 “우리는 두산 베어스의 우승 시즌에 관해 이야기했다. 두산이 왜 이렇게 야구를 잘하고, 어떻게 수차례 우승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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