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1군 올라왔을 때 자기 플레이 하기 바빠서 경기의 큰 흐름을 놓치거나 여유를 잃고 조급해 하기 쉬운데
얘네는 1군에서 처음 볼 때부터 왜 이리 인생 2회차 같냐? 이런 생각 들게 하네 ㅋㅋㅋㅋㅋ
특히 인터뷰나 기사로 흘러나오는 선수들 생각 같은 거 보다보면 일희일비 안 하고 자기가 뭘 잘하고 못하는지도 파악이 빠르고 자기객관화가 나잇대에 비해 빨라서... 얘네는 좀 부진할 때가 오더라도 언젠가는 꼭 더 나아질 거란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다른 의미로 신인 맞다 싶은데 또 신인 같지 않아서 놀라운 건 박재현 ㅋㅋㅋㅋㅋ 진짜 어르신 나잇대 은퇴선수들 하나같이 저 어린 것이 어떻게 저리 거침없죠?(p) 이러는 거 보면 놀라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