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랑이 오랜만에 광주로 직관 다녀옴
초여름 하늘 맑은 날 챔필 너무 예쁨.. 빨강 초록 파랑이 여기에 다 있더라구
달빛시리즈기도 하고 요즘 성적도 꽤괜이라
이른시간부터 북적이는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 ㅋㅋㅋㅋ
달빛시리즈지만 햇빛에 구워졌던 금요일 오후...
1루 표를 겨우겨우 구해서 다녀왔는데, 6월의 1루는 오후 7시가 되어서야 그늘이 지더라 ㅋㅋ
이번 원정의 목표 중 하나였던 리유저블 컵
1루와 3루 양 끝에 있다는 말만 듣고 열심히 '3층과 5층만 왔다갔다 한' 바보가 여기이써여
'4층'에 있더라 ㅋㅋㅋ 난 4층은 티켓 없으면 입장 불가한줄 알고 패스했었는데ㅠㅠㅋㅋㅋㅋㅋ
6월 5일 현재 리유저블컵 디자인은 햄종 모령 또잉 3종임
잘 씻어서 집까지 모셔왔음 용량은 한 330ml 되는 것 같아
왜 다들 스테이션 스테이션 하는지 알겠음
다른 구장에서 먹어본 크새보다 새우도 통통하고 튀김옷이랑 소스도 덜 느끼함 ㅋㅋㅋ
시작 전에 줄이 길어서 오늘도 못먹겠다 싶었는데
1회 끝나고 갔더니 1분만에 주문&수령 가능했어
주문이랑 픽업 시스템이 잘 되어있더라 ㅋㅋ 그리고 인기가 많은 메뉴라 실시간으로 조리하다보니 뜨끈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
야구방에서 추천받은 해남식당 조개해장국.
마시지도 않은 술이 싹 내려가는 개운함 이것 뭐예요
조개 양 미쳤음
다 까고 먹으면 음식 식으니까 먹으면서 중간중간 까세요
묵은지 빛깔이 너무 감동적이라 사진으로 남김
칼칼&시원한 조개해장국에 묵은지 조합 미쳤음
다른 테이블 보니 다양하게 주문해서 드시던데 다음 직관 갈 때 또 가야지
기억해 아카이타코는 매운맛+명란치즈 반반임
매느매느 번갈아먹고 콜라로 싸악 내려줘야함
작년 가을 이후 오랜만의 광주였는데
차분한 도시 분위기 속에 손길 발길 닿는 곳마다 정감이 있어서 좋았어
거의 제2의 고향 ㅋㅋㅋㅋ
광주송정역 창억떡 팝업
토요일 오후 6시 기준 호박인절미 넉넉(계속 리필(?)됨)
일반떡도 꽤 있었지만 ☆코코아설기는 없었음☆
시내 매장(난 동명동 감)에도 오후엔 코코아설기 없었으니 맛볼 덬들은 부지런히 움직이기로
시리즈 마지막날 파이팅 (づ。◕‿‿◕。)づ(づ。◕‿‿◕。)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