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가 타케다와 장기 동행을 결정했다. 한 때 퇴출설이 돌기도 했지만 이제 노선이 바뀌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시즌 끝까지 함께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재현 SSG 단장은 "타케다가 점점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다. 투구수가 늘어나면 구위가 떨어지는 단점도 있다. 하지만 5선발이라면 최근 등판 기록은 그리 나쁜 성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제 좀 적응을 한 것 같다"고 설명한 뒤 "지금 일본 시장에서 한국에 올 만한 선수가 마땅치 않다. 타케다 이상가는 구위를 지닌 투수를 찾기 어렵다. 간혹 있어도 일본 프로야구에 도전하는 선수들 뿐이다. 타케다로 밀고 가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라고 밝혔다.
최근처럼 하면 바꿀 이유가 없긴해.... 볼만 좀 줄여봐요 사쿠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