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6일 기준으로 성영탁(KIA) 손주영(LG)에 이은 3위를 달리고 있다. 뒤집기가 쉽지 않은 상황. 그러나 이민우는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겸손한 대답을 했지만, 올스타전을 향한 열망이 없는 건 아니다. 이민우는 "정말 가고 싶은 무대"라며 "상상조차 안 된다. 어떤 기분일지"라고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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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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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한화 뒷문을 단속하며 상승세를 이끈 이민우는 생애 첫 올스타전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이민우는 2017년 퓨처스 올스타로 뽑혔다. 잠시나마 '별들의 축제' 공기를 느껴볼 수도 있었지만, 날씨가 허락하지 않았다. 비가 내렸고, 결국 우천 취소가 됐다.
약 9년이 지난 세월. 이번에는 퓨처스가 아닌 1군 올스타전 '본 게임'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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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는 이어 "정말 가게 된다면 정말 행복하고 누구보다 잘 즐기고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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