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그렇다면 최근 감은 어떨까. 허인서는 "최근 타격감이 엄청 좋지는 않지만, 타이밍이나 밸런스가 나쁘지 않아서 나름대로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솔직히 3할 넘게 칠 때는 타율을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해도 신경이 쓰였는데 3할이 깨지고 나니 오히려 신경이 안 쓰여서 타이밍만 맞춰 치자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타석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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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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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허인서가 집중하고 있는 쪽은 수비라고. 그는 "나는 포수이기 때문에 일단 선발 투수가 편안하게 많은 이닝을 던지도록 하는 게 우선이다. 내 실수는 실점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수비에서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타격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하고, 타격은 사이클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수비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점점 입지를 늘려나가고 있지만 허인서는 "아직은 내가 주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최)재훈 선배님처럼 수년간 꾸준히 출전해야 주전이 되는 거기 때문에 아직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경기에 나가게 되면 내가 해야 할 것들을 다 하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허인서는 "부상 없이 시즌을 끝까지 치르는 것이 1차적인 목표이고,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있고, 우리 팀이 잘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시즌 끝나고 우리 팀이 더 높은 곳에 서는 데 기여하는 선수가 되는 것이 2차적인 목표다. 안정감이 있는 포수로 성장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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