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후 이강철 감독은 "선발 배제성이 5이닝 동안 좋은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자기 역할을 다했다. 주권도 마무리를 잘했다"고 밝혔다.
이어 "타선에서는 좀처럼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베테랑 허경민이 만루 홈런을 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날 18425명의 관중이 무더운 날씨 속에도 야구장을 찾았다.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 수고 많았고, 원정경기에 오셔서 열성적으로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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