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로드리게스의 복귀전 투구는 어떻게 봤을까. 김태형 감독은 "어제(5일) 볼은 괜찮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전에 교체를 할까 생각도 했다. 우완 투수를 넣었다가, (홍)민기를 넣을까 고민했다"면서도 "그전에 끊었어야지. 그 상황까지 갔으면 안 됐다"고 아쉬워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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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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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은 “시야가 부족했다”라면서 “아웃이라고 생각하고 던졌겠지만 늦었다. 포스아웃이라고 생각해서 던졌을 것이다”라면서 “만약 태그 아웃인데 그런 선택을 했다면 말도 안되는 것이었다. 다만 포스아웃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타구와 상황 자체가 어려웠다는 것은 인정했다. 그는 “1루에서도 아웃을 시키기에는 쉽지 않았을 것 같다. 다이빙을 하고 투수가 그만큼 빨리 들어갔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며 “그 상황에서는 1루 아니면 2루를 던졌어야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