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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6일 기준으로 성영탁(KIA) 손주영(LG)에 이은 3위를 달리고 있다. 뒤집기가 쉽지 않은 상황. 그러나 이민우는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겸손한 대답을 했지만, 올스타전을 향한 열망이 없는 건 아니다. 이민우는 "정말 가고 싶은 무대"라며 "상상조차 안 된다. 어떤 기분일지"라고 했다.
한화)그렇다면 최근 감은 어떨까. 허인서는 "최근 타격감이 엄청 좋지는 않지만, 타이밍이나 밸런스가 나쁘지 않아서 나름대로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솔직히 3할 넘게 칠 때는 타율을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해도 신경이 쓰였는데 3할이 깨지고 나니 오히려 신경이 안 쓰여서 타이밍만 맞춰 치자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타석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