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IA 타이거즈 6주 단기 외국인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35)는 지난 4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서 결정적인 좌월 그랜드슬램을 터트렸다. 그런데 홈런을 치고 덕아웃으로 돌아간 뒤 제임스 네일에게 건넸던 위로가 눈에 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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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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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아데를린은 “홈런을 친 후 네일과 덕아웃에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야구를 하다 보면 잘될 때도 있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도 있다는 얘기를 해줬다. 오늘같이 잘 풀리는 경기도 있지만, 안 풀릴 때는 끝없이 안 풀리는 게 야구이기 때문에 안 풀릴 때 지혜롭게 넘어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아르르도 사람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