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내 역할, 강백호 앞에서 출루해 홈 밟는 것" 그런데 벌써 11호 홈런 폭발이라니…2년 만에 돌아온 페라자, 더 성숙해졌다 [부산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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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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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페라자는 "팀의 리드를 가져오는 홈런을 쳐서 기쁘고, 팀이 승리한 것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페라자는 "최근 컨디션은 정말 좋고, 컨디션의 좋고 나쁨을 떠나 항상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평소에도 훈련과 연습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 노력에 따른 결과가 경기에서 나와 더욱 기쁜 마음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팀에는 강백호라는 최고의 타점을 내는 선수가 있어서 나의 역할은 그 앞에 출루해서 홈을 밟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팀 승리를 위해 어떻게든 출루하고, 한 베이스 더 가는 플레이를 하겠다"고 얘기했다.
2년의 시간은 인간 페라자를 성숙하게 만들었다. 그는 "야구 뿐 아니라 야구 외적으로도 팀에 도움이 된다면 어떠한 것이든 마다하지 않는 성숙한 페라자의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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