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롯데는 오랫동안 전준우에게 주장 역할을 맡겨왔다 그러나 롯데의 중고참 라인에 적임자가 없다. 연차만 놓고 보면 유강남, 박승욱, 김민성 등이 후보군이 될 수 있지만, 이들의 팀 내 입지는 확고한 주전이라고 보기 어렵다. 꾸준히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가 주장을 맡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결국 롯데는 새로운 리더를 찾아야 한다. 최고참 전준우가 주장이라는 부담을 내려놓고 본인에게 집중할 있는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한화)김경문 감독은 "선수들은 항상 '괜찮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한 번 다치면 몇 달이 걸린다. 감독이라고 강백호를 안 쓰고 싶겠나. 쉬면서 완전히 낫는 것이 중요하다. 한 경기가 급하다고 기용을 하게 되면, 한 달을 까먹을 수도 있다. 오늘은 중요한 타이밍에 대타를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