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사령탑은 "어제(4일)는 (박)세진이에게 이닝을 길게 맡기려고 했다. 2군에서 선발로도 잘 던졌고, 강약 조절도 할 줄 아는 투수다. 그런데 어제는 올라가니까 경직이 되더라. 0-6 정도 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이닝을 맡기는 것과 어제 상황이 다르긴 하다. 그래도 그 정도는… 몇 년 찬데"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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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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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1~2군의 수준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2군에서는 매우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던 선수가 1군에서는 왜 이렇게까지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일까. 김태형 감독은 "구속도 그 정도면 괜찮다. 변화구도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던질 줄 안다. 그런데 조금 더 힘있게 들어가야 한다. 저번에도 올라왔을 때 볼이 많았다. 지금까지 보여준 게 없다"고 안타까워 했다.
하지만 전날 피칭 자체는 김태형 감독의 뇌리에 다시 각인될 수밖에 없는 호투였다. 그는 “지난 번에 올라왔을 때보다는 어제 마운드에서 힘도 있었고 구위도 있었다. 포크볼도 던진면서 템포도 좋다”면서 “중간투수들의 전형적인 좋은 점을 갖추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결국 도망가는 피칭이 문제였다고 봤다. 김태형 감독은 "맞더라도 공이 어느 정도는 와야 한다. 그런데 나성범을 상대로 도망가고, 아데를린을 상대로고 계속 변화구. 공에 힘이 있는데 속이려고만 하니까, 처음에는 속겠지만, 그 뒤에는 속겠나, 안 속는다"고 덧붙였다.
+) 김태형 감독 입장에서는 이진하의 군 입대 시즌 부임했기에 이진하에 대한 인상이 깊지 않았다. “별로 기억은 없다”라고 멋쩍게 웃었다.
하지만 전날 피칭 자체는 김태형 감독의 뇌리에 다시 각인될 수밖에 없는 호투였다. 그는 “지난 번에 올라왔을 때보다는 어제 마운드에서 힘도 있었고 구위도 있었다. 포크볼도 던진면서 템포도 좋다”면서 “중간투수들의 전형적인 좋은 점을 갖추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진짜 어제 박세진으로 투수 더 안쓰고 끝내고 싶었던거 같은데..예..진하 이야기도있어서 가져와봄 진하는 어제처럼하면 1군붙박이될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