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레이예스도 수비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수비 도중 오른쪽 허벅지 경련 증상을 보인 레이예스는 이후 지명타자로만 나서고 있다. 김 감독은 "오늘 된다고 해서 (훈련에) 나갔다가 다시 뺐다. 대수비 쓰기도 애매해서 지명타자로 쓰기로 했다 수비는 (손)호영이나 레이예스나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괜히 지금 무리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롯데)사령탑은 "어제(4일)는 (박)세진이에게 이닝을 길게 맡기려고 했다. 2군에서 선발로도 잘 던졌고, 강약 조절도 할 줄 아는 투수다. 그런데 어제는 올라가니까 경직이 되더라. 0-6 정도 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이닝을 맡기는 것과 어제 상황이 다르긴 하다. 그래도 그 정도는… 몇 년 찬데"라고 한숨을 내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