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한화 유민 1군 콜업 당일 지명타자 5번 타순 선발 라인업 포함 김경문 감독 "기회줄 필요있어" [MD 잠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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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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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크게 준 이유에 대해 "요나단 페라자와 문현빈을 비롯해 그동안 주전으로 많은 경기에 나온 선수들에 대해 컨디션을 회복하고 추스릴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또한 "페라자의 경우에는 최근 경기에서 잘 맞지 않다보니 스트레스도 받았을 거라 본다"며 "이런 여러 가지 부분을 고려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고 덧붙였다.
페라자는 최근 출전한 4경기에서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두산과 이번 3연전 두 경기에선 8타수 1안타에 그쳤다. 김 감독은 유민에 대해 "퓨처스에서 타격 성적이 좋았다"며 "기존에 많이 뛰었던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그동안 노력한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줄 필요가 있었다. 이 선수들도 잘하면 더욱 좋은 일 아니겠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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