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앞으로 손성빈(24)이 롯데 주전포수를 꾸준히 맡아야 한다고 본다. 3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분명하게 밝혔다. 박재엽과 함께 안방을 꾸려 나가야 되며, 다른 포수들은 언급을 하지 않았다.
김태형 감독은 3일 경기를 앞두고 “내가 얘기를 많이 했잖아요. 공 잘 못 잡는다고. 우리 성빈이가 포수 치고는 좀 공을 따라가는 게…많이 좋아졌는데 포수가 그 정도는 잡아줘야 하는데. 주자가 있으면 잡는 것이나 블로킹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했다.
명포수 출신 김태형 감독은 손성빈이 공이 미트에 오기 전에 미리 상체를 ‘스~윽’하고 움직인다고 지적했다. 타격할 때 공이 오기 전에 미리 상체가 나가면 정확한 타격을 할 수 없는 논리와 같다고 설명했다. 공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잡아야 하는데 상체가 앞으로 나간다고 지적했다.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김태형 감독은 “캐처가 불안하면 자꾸 쫓아나가거든. 머리가 이렇게(앞으로 나가는 자세 취함). 점을 보고 막 달려드는 거지”라면서 “그래도 지금 많이 좋아진 거예요. 나 처음에 왔을 땐 아예 잡지를 못했다. 지금 블로킹도 좋아졌고, 타이밍이 조금씩 괜찮아지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태형 감독은 “지금 정말 많이 좋아졌다. 나 처음 왔을 때 투수들이 불편해서 피칭을 못할 정도였다. 공을 그냥 일반 야수가 잡는 것처럼 잡더라고. 그 정도로 그랬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진 거죠. 본인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으면 좀 더 좋아지겠죠”라고 했다.
우리 성빈이라니... (대충 구라같은데 고양이 짤)
워딩 펙트체크 해야하는거 아니냐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정말 많이 좋아졌다니까 주전 잘 받아먹자 융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