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 한 번 경험한 태극마크의 경험도 그를 설레게 했다. 김진욱은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해 4경기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김진욱은 "대표팀은 상징적이기도 하고 항상 가고 싶은 곳이다. 이번에도 뽑히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며 "내가 스프링캠프에서도 항상 성적이 좋은 건 일본, 대만 팀이랑 많이 해서 그렇다. 거기서 좋은 결과들이 있었기 때문에 아시안게임에도 가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쉽게 만족하지 않는 모습도 오는 9월을 기대케 한다. 김진욱은 올해 지금까지의 자신에게 점수를 메겨달라는 말에 "(100점 만점에) 75점 정도 되는 것 같다. 조금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었는데, 한순간 대량 실점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부분을 나도 생각하고 있고 (손)성빈이도 항상 그럴 때마다 잘 끊어주려고 한다. 그런 아쉬운 점을 빼면 75점 정도 될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이욜 김진욱 대만 일본 상대로 자신 있다고 나고야 어필하는데 ԅ(˙Θ˙ 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