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확인했는데 그냥 달콤한 꿈이었구나
23살에 탄핵 시위하러 서울 올라 갔을때
추운날에 주변 사람들끼리 핫팩이랑 간식 거리 나누고
끝나고 행진때 경찰 버스에 스티커 붙이는거 말리는 사람, 떼주는 사람 보면서 정말 좋았거든
이번에 동성로에서 탄핵소추안 가결 되는날 집회 갔을때 역시나 또래 남자들은 거의 없었지만 엄마 아빠뻘 어르신들이 많으셔서 엄청 놀랬어 어르신들이 이렇게 많이 나오실줄은 몰랐거든
국힘에서 대구를 얼마나 ㅈ으로 보면 추를 대구에 박는지
이번에 김부겸씨 대구 시장 나오는거 보고
딴 사람도 아니고 김부겸인데 정말 바뀔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직 10%나 차이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