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특히 올 시즌 50경기 이상 소화한 유격수 중 유일하게 80%가 넘는 타구처리율(83.3%)을 자랑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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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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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 시즌 50경기 이상 소화한 유격수 중 유일하게 80%가 넘는 타구처리율(83.3%)을 자랑한다. 타구처리율은 실책만 계산하는 수비율과 다른 개념이다. 내야안타까지 계산한 수치다. 자신을 향한 타구 216개 중 내야안타 28개, 실책 8개를 제외한 전부를 아웃카운트로 연결했다.
달라진 수비의 핵심은 냉정함이다. 김주원은 “지난 시즌까지는 내가 하던대로 하면 충분히 아웃시킬 수 있는 타구도 급하게 판단하는 바람에 실수가 많았다”며 “발 빠른 타자가 나오면 내 루틴을 잊고 급해졌다. 빨리 하더라도 정확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무조건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급해졌던 측면이 있다”고 돌아봤다.
이어 “올해는 상황이 어떻든 내 루틴대로 정상적으로 움직이려고 노력하니까 잔실수가 많이 줄었다”며 “주자를 살려주더라도 그저 내가 생각했던 플레이만 끝까지 하자고 다짐한 뒤부터 그만큼 마음도 편해졌다”고 변화를 설명했다.
진짜 쭈르 (ʃ(๑`ᴗ´๑)ꔪƪᵔᴗᵔ๐)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