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경기 후 이숭용 감독은 고개를 숙였다. "긴 연패로 팬분들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또한 연패 중에도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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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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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어떻게든 연패를 끊어내고자 하는 선수들의 강한 의지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게 만들었다"며 "경기 초반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건욱이를 필두로 필승조 투수들이 자기 역할을 다하며 경기 후반까지 버텨줬다. 에레디아의 동점 홈런과 9회 마지막 순간 주장 오태곤이 침착하게 끝내기를 쳐주며 경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번 연패를 통해 나를 비롯한 모든 선수단이 1승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며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 있으니 코칭스태프, 선수, 프런트가 하나가 돼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