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태형 감독은 "(홍)민기 공이 슬라이더 각이 커서 잡기 쉽지 않다. 포수가 그 정도는 좀 잡아줘야 하는 것도 맞지만, 주자가 있고 블로킹을 신경 쓰다 보면 그럴 수 있다"라고 감싸며
무명의 더쿠
|
06-03 |
조회 수 378
"그럴 때는 투수가 딱 기다려서 잡아야 하는데 몸이 자꾸 앞으로 나간다. 불안하면 자꾸 (공을) 쫓아 나가는데 몸이 앞으로 나가면 좌우 폭이 좁아진다"고 개선점도 이야기했다.
주전으로도 뛰기 힘들던 데뷔 때보다 지금 잘하는 것처럼 배우고 클 수 있다는 믿음에서다. 또한 향후 안방마님이 될 수 있는 재목인 만큼 믿고 기다린다. 주전 포수로서 손성빈의 잠재력을 묻는 취재진의 말에도 "확률적으로 손성빈과 박재엽 이 두 선수가 그래도 가장 가능성이 높다"라고 답한 사령탑이다.
김태형 감독은 "(손)성빈이가 (포수치고) 공을 잘 못 잡는 편이다. 그래도 수비가 많이 좋아진 것이다. 나 첫해 왔을 때는 불펜 피칭 때도 일반 야수처럼 공을 잡았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블로킹 타이밍도 좋아졌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으면 더 좋아질 수 있다"고 힘을 실어줬다.
감독은 그래도 손성빈 마이 감싸주네
에휴 잘 크자 융아ㅜㅠ 나아진건 맞으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