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류지현 AG 감독 앞에서 홈런 친 이재현…"팀이 이겨서 좋다" 우문현답 [MD대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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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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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종료 후 이재현을 만날 수 있었다. 허리 상태를 묻자 "괜찮긴 한데 좀 왔다 갔다 한다"고 했다.
류지현 감독에게 어필을 부탁하자 "열심히 하는 것 말고는 없다"며 웃었다.
류지현 감독 앞에서 홈런을 쳐서 좋지 않냐는 질문에 "팀이 이겨서 좋다"는 우문현답을 남겼다. 이재현은 류지현 감독의 방문을 알고 있었다고 했다. 그럼에도 류지현 감독을 향한 어필보다 팀의 승리를 중요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