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중계로 보긴 보는데 딱히 특정 팀을 엄청 응원하는 건 아닌 채로 몇년의 세월이 흐름... 그냥 시청자인데 인터넷도 눈팅하는 시청자 느낌
그러다가 지금은 작년쯤부터 좀 마음가는 팀이 있는데 그렇다고 뭔가 막 또 열성적인 팀팬까진 아닌 거 같은 상태임
(다른 스포츠 팀팬은 해본 적 있음)
현생살다 어쩌다 야구 본다고 얘기하면 어느팀팬이세요?!? 왜 경기장은 안가요?!? 이런 질문 많이 들어서 걍 모르는척 하는데ㅋㅋㅋ
오늘 모르는척 실패해서 폭풍질문받고 문득 머쓱해져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