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두 선수는 생애 첫 올스타 후보 선정에 대해 기쁨과 함께 덤덤한 소감을 전했다. 박승규는 "어떻게 뽑히게 됐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많은 팬분들이 좋아해 주신 덕분이다. 그저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승민 역시 "몇 년 동안 상상만 해왔던 일이다. 명단을 보며 '언제쯤 내 이름이 올라갈 수 있을까' 생각만 했는데, 현실이 돼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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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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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야구에 대한 진지한 대화와 장난을 스스럼없이 주고받는 절친한 사이인 만큼, 서로의 활약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박승규는 "(이)승민이는 올해 정말 잘하고 있어서 당연히 후보에 올라갈 줄 알았다"며 "같이 (올스타전에) 가서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고 오면 좋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승민 또한 "(박)승규와 같이 후보에 올라 매우 좋다. 꼭 함께 올스타전에 나갔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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