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어쩌면 임찬규의 '노송 따라잡기'는 더 일찍 실현될 수도 있었다. 임찬규는 2024년 134이닝 동안 136개의 탈삼진을 기록해 1이닝에 1개 이상의 삼진을 잡기도 했다. 그러나 더 많은 이닝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탈삼진을 포기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2025년 탈삼진은 160⅓이닝에서 107개로 줄었다. 대신 등판 경기가 25경기에서 27경기로 늘고, 이닝은 26⅓이닝이 늘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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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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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는 361경기 1430이닝 만에 1145탈삼진을 올렸다. 데뷔 시즌인 2011년 62개를 시작으로 서서히 쌓아올린 탈삼진이 어느새 구단 최다 타이기록이자, 영구결번 레전드의 기록과 같아졌다.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은 2020년의 138개.
어쩌면 임찬규의 '노송 따라잡기'는 더 일찍 실현될 수도 있었다. 임찬규는 2024년 134이닝 동안 136개의 탈삼진을 기록해 1이닝에 1개 이상의 삼진을 잡기도 했다. 그러나 더 많은 이닝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탈삼진을 포기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2025년 탈삼진은 160⅓이닝에서 107개로 줄었다. 대신 등판 경기가 25경기에서 27경기로 늘고, 이닝은 26⅓이닝이 늘었다.
임찬규는 '프로야구 넘버스북 2026'과 인터뷰에서 "특별히 의식하지는 않겠지만 내년(2026년)에 달성 가능한 기록이 많아 꼭 잘해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 가운데 하나가 3일 이뤄졌다. 임찬규는 앞으로 9승을 더하면 김용수(126승) 정삼흠(106승)에 이어 프랜차이즈 세 번째 100승 투수가 될 수 있다. MBC를 겪지 않고 LG에서만 100승을 거둔 선수는 아직 없었다.
https://v.daum.net/v/20260603070217741
우리 엘린이가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