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경기 후 박 감독은 "소름 돋는 박승규의 동점 홈런에 이어 김성윤의 역전타까지, 팬들에게 선수들이 좋은 선물을 한 것 같다"고 총평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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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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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 중반까지 계속 점수를 내주면서 분위기가 처질 수도 있었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파이팅을 보여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끝으로 박 감독은 "장찬희가 7~8회 2이닝을 잘 막아주면서 추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줬고, 김재윤도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추가 실점을 막은 불펜진을 향해 엄지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