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원형 감독은 “선발투수 벤자민이 오늘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에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뒤이어 등판한 김정우도 타이트한 상황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해냈다. 아웃카운트 5개를 처리한 이영하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으며 승리를 지켜냈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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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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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강승호와 정수빈의 홈런, 카메론의 타점이 승기를 가져왔다. 근소한 리드에서 점수차를 벌리는 적시타를 때려낸 조수행도 칭찬하고 싶다. 또한 정수빈과 박찬호가 수비에서 보여준 놀라운 집중력이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