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설 감독은 "안우진은 오는 6일 등판한다. 이번주는 5선발 체제로 간다. 알칸타라가 이날 던지고 7일에 다시 나오고 하영민이 5일 출전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영민은 당분간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간다. (박)정훈이가 빠진다. 박정훈은 4일 정도에 필승조 출전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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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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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감독은 이러한 배경으로 "박종훈이 중간에서 구속이 많이 올라와 선발로 썼는데 선발투수를 하면 할수록 구속이 떨어졌다. 당분간 계속 중간에서 쓰는 게 효과적이라 판단했다. 하영민은 마무리로 쓰려고 했는데 마무리할 기회가 없었다. 사실 2년간 선발로 뛰어 마무리 경험이 없었는데 제 판단이 조금 잘못됐다. 이왕이면 선발투수로 기회를 주는 게 맞다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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