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원형 두산 감독은 "거의 신인급이나 다름없는데 올해 필승조도 하고 있었다.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본인은 담담하게 받아들이는데 아쉽다. 나도 본인도 이제 뭔가 조금 해보려고 하고 좋은 위치에서 나가고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큰 부상에 제일 많이 속상해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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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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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에서 떠나기 전 따뜻한 조언도 건넸다. 김 감독은 "저도 마음이 아프다는 얘기를 했다"며 "어쨌든 수술을 해야 되니까 수술한 뒤 몸을 잘 만들어야 된다고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