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엔트리 승선 자체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게 야구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25세 이하 미필 투수 가운데 소형준만큼 국제대회 경험을 갖춘 선수가 없다. 긴 이닝을 효과적으로 막아줄 선발 투수로서 젊은 선발진을 이끌어야 할 역할도 있다. 토미존 수술 이후 첫 풀시즌인 올 시즌 초반 좋은 피칭을 이어왔다는 점, WBC에서 류지현 감독과 이미 호흡을 맞춰봤다는 점도 무게가 실린다. 부상과 상관없이 과감히 선발할 수 있는 이유가 충분한 선수다.
배지헌 기사에서 언급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