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포수 후보로는 NC 김형준, 한화 허인서, SSG 조형우, 키움 김건희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이 가운데 김형준은 올 시즌 손목 부상을 참으며 경기에 나서는 중이라 대표팀까지 강행군하기엔 무리라는 시각이 있다. 허인서는 5월 월간 MVP 후보로 오를 만큼 타격감이 좋지만, 군필 선수란 점에서 소속팀의 전력 공백을 감수하면서까지 대표팀에 발탁할 유인은 약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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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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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인 미필 포수 조형우와 김건희 쪽으로 무게추가 쏠리는 분위기다. 조형우는 5월 20일 왼쪽 어깨 관절낭 손상으로 엔트리에서 이탈해 올 시즌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이후 휴식과 회복 기간을 거쳐 6월 1일자로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정상적인 경기 출전과 포수 수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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