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김택연의 엔트리 승선 여부도 관심사다. 현재 리그 우완 중에선 LG 김영우, 한화 정우주, 롯데 최준용, KIA 성영탁 등이 경합하고, 군필인 KT 박영현도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두산 팀 동료 중에선 최민석, 박준순이 미필 선수로 대표팀 합류를 노린다. 팀당 미필 선발 인원 제한이 예상되는 만큼 모두가 대표팀에 승선하긴 어렵다.
SSG)자연스럽게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인 미필 포수 조형우와 김건희 쪽으로 무게추가 쏠리는 분위기다. 조형우는 5월 20일 왼쪽 어깨 관절낭 손상으로 엔트리에서 이탈해 올 시즌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이후 휴식과 회복 기간을 거쳐 6월 1일자로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정상적인 경기 출전과 포수 수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