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입단 동기 강백호와도 이제는 같은 유니폼을 입는다. 정은원과 강백호는 같은 학교를 다니거나 같은 팀이었던 적은 없지만 어린 시절 인천 지역에서 야구를 하며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다. 강백호는 정은원에게 배트를 받아 쓰기도 했고, 만날 때마다 진지한 야구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였는데 8년 만에 한화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강백호는 한 팀에서 만나게 된 정은원에 대해 "잘하지 않을까. 상무에 있을 때 2군에서 본 적도 있는데, 잘하려고 정말 열심히 하더라"면서 "전역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같은 팀에서 뛰는 것도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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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에서 셋이 함께 뛰는 그 날이 빨리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