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kt) 영하 10도 한강 바람 맞으며 던졌다, KT 손동현이 '개명'한 동기 붙잡고 밖으로 나간 사연
146 2
2026.06.01 10:21
146 2

손동현은 "유호, 아니 아직은 지수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다. 지수와는 매 비시즌 운동은 같이 했었고, 함께 캐치볼을 한 건 작년 비시즌부터다. 서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먼저 캐치볼을 제안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실내에서 공을 던지면 소리도 크고 공이 잘 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날씨가 춥더라도 15~20분 정도는 야외에서 직접 땀을 흘리며 던지는 게 실전 감각에 훨씬 낫다"라고 설명했다.


장유호는 최근 한화 구단 유튜브를 통해 "(비시즌에) 한강 바람을 맞으며 캐치볼을 했다. 손동현이 포크볼을 정말 잘 던진다. 같이 연구하면서 포크볼만 던졌다"라고 말하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손동현 역시 "나는 150㎞/h에 가까운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가 아니지만, 현대 야구에서는 평균 구속이 빠를수록 유리하다"며 "빠른 공을 던지는 지수와 몸을 쓰는 방법 등 메커니즘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눴다"고 덧붙였다.


손동현은 인터뷰 초반 장유호의 이야기를 꺼내자 "(1군에) 올라왔어요?"라고 먼저 물었다. 아니라는 기자의 말에 아쉬워했지만, 이내 그는 "기회가 분명히 올 것이다.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것에만 집중하다 보면 반드시 좋은 기회와 결과가 찾아올 것"이라며 자신이 체득한 프로의 멘털리티를 전했다.

손동현 역시 그렇게 초반 부진을 극복해 냈다. 이강철 KT 감독도 "초기에는 자기 RPM도 안 나오고 볼 회전도 스피드도 떨어졌는데, 컸던 폼에서 계속 줄이면서 본인의 것을 되찾았다"라고 흐뭇해했다. 그가 고등학교 동기에게 조언했던 것처럼, 그 역시 자신의 것에 집중한 결과 좋았던 시절의 폼을 되찾으며 부활했다.

손동현은 "우리 팀이 불펜 투수들끼리 정말 끈끈하다. 주변에 (우)규민 선배나 (김)민수 형 등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나도 1군에서 이런 말들을 들으며 성장했고, 이 말을 지수와 공유하고 싶었다. 지수, 아니 유호도 나도 좋은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씨익 웃었다.


https://naver.me/xwooAVdR

훈훈하다 ദ്ദി⑉¯▾¯⑉ ) 유호선수도 동현이도 화이팅 ( و ˃̵ᗝ˂̵ )و🪄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5 00:05 14,0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56,9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51,8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6,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54,362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1 03.29 43,340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173,760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74,53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9,37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39,5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874176 onair 엘지) 아니 그러고보니 ㅋㅋㅋㅋ 문문만 아웃된거자나?! 11:29 0
14874175 onair 엘지) 우우우우ㅜㅇ우ㅜㅇ우ㅜ우우 문문만 아카먹음 11:29 0
14874174 onair 엘지) 문문이들만 아카 먹었슨 (♧ 𓏗ᴥ𓏗)(☆ 𓏗ᴥ𓏗) 11:29 0
14874173 onair 한화) 교훈이 진짜 감자같다ㅋㅋㅋㅋ 11:29 1
14874172 onair 엘지) 우우 테세는 이천형님들한테 야구 배우고 올라와라 11:29 4
14874171 잡담 기아) 태형이 선발전 두번째 보는데 진짜 공 이쁘게 잘 들어갔다 11:29 9
14874170 잡담 SSG) 또 11연패에 대해서는 현장도 책임을 피해갈 수는 없다. 엇박자 타선과 부진한 선발진, 선발이 살아나는 경기에는 어김없이 무너지는 필승조까지.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연패지만, 현장 또한 위기 대처 능력이 아쉽다. 11:29 37
14874169 잡담 SSG) 왕옌청이 풀시즌 10만달러고 긴지로가 6주에 7만달러? 11:29 43
14874168 onair 엘지) 밀득 (ノ⁾⁾♧˙∇˙☆)乃(ノ⁾⁾♧˙∇˙☆)乃(ノ⁾⁾♧˙∇˙☆)乃 3 11:28 10
14874167 onair 엘지) 나 원한다 11:28 10
14874166 잡담 한화) ㅇㅇㄱ [속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서 폭발 신고 접수…"폭발음 들려" 7 11:28 136
14874165 잡담 SSG) 아쿼 교체 없이 타케다로 간다고 할 때부터 현장에서는 느낀듯 11:28 89
14874164 잡담 엔씨) 쭈 원스타 휘핑크림어쩌고 2 11:28 52
14874163 onair 엘지) 볼 잘 본다잇 11:28 7
14874162 onair 근데 엘지 이천 구장 좋다 4 11:27 72
14874161 onair 키움) 뜬공 못잡아서 스노우볼 구르는거 2 11:27 54
14874160 잡담 아 근데 뭐 독립리그에서왔든 어디서왔든 1선발이 4경기 16이닝은 에바다 11:27 48
14874159 onair 엘지) 만홈 기회는 계속된다(♧◔ᴗ◔ )(☆◔ᴗ◔ ) 11:27 6
14874158 onair 엘지) 성주야 보경아 야구 이렇게 하는거래(?) 11:26 27
14874157 잡담 한화) 유니폼은 배송 오래걸리지? 1 11:26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