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 감독은 "우는 모습을 보고 '역시 꼬마는 꼬마다'라고 생각했다"며 웃어 보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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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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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최근 들어 실책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기를 살려주려고 기용했는데 마음이 약간 급해 보이긴 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내가 (주전으로) 기용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얘기하지 않았나. 울긴 왜 우느냐”며 귀여워했다.
이 감독은 이강민이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한층 단단해지길 바란다. 그는 “예전에는 경기 중 억울하거나 속상한 일이 생기면 집이나 숙소로 돌아가 혼자 분을 삼키곤 했다. 아직은 강민이에게 아이 같은 면모가 있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상대가 약하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상황에서든 경기에 나가 뛰어야 하지 않느냐. 그런데 어젠 눈물을 보였지만 오늘(31일)은 경기장에 와 사람들과도 웃으며 얘기하고 잘 지내는 것 같더라”며 안도했다.
근데 강민이 어제 운 걸로 기사가 많이 나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