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원석은 "지난해에 부침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 됐고, 올해 좀 좋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올 시즌 개막 전에 한 차례 2군에 내려갔는데, 그게 전환점이 됐다"며 "그때는 생각도 많았고 너무 급했는데, 내려가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 특히 김기태 코치님이 신경 써주셨다"고 설명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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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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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은 "체력 면에서 좀 힘들기도 하고 체중도 줄었다. (스프링캠프에서 돌아온 시점과 비교했을 때) 7kg 정도 빠졌다"며 "그래도 경쟁이 끝났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계속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잘해도 계속 경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안심하지 않고 경기를 치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1번타자) 욕심은 있는데,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 타석도 많이 소화해야 하고 경기 시작부터 타석에 들어가니까 그런 부분에서 좀 어려움이 있는데, 이제는 조금씩 적응해 나가고 있는 것 같다.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목표는 무엇일까. 이원석은 "남은 시즌 동안 풀타임을 소화해서 선발로 100경기를 출전하고 싶다. 기록 같은 건 신경 쓰지 않고 최대한 출루를 많이 해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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